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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비전선포식 기념사

분류 : 가천대 길병원 2009-07-01
“비전 ‘THE BEST 21’ 선포”

오늘 선포하는 비전 ‘THE BEST 21’의 성공도 문구를 얼마나 잘 가다듬고, 그럴듯하게 보이는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상의 진료, 최대의 만족, 최고의 길병원’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길병원 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으로 다지고, 여기에 열정을 불사를 때 비로소 길병원의 비전으로서 살아 숨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길병원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의 길병원 역사와 그 빛나는 성취를 되돌아 보면서,다가올 50년 그리고 100년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 하는 굳건한 결의를 새롭게 가다듬었습니다. 
지난 50년은 비바람 가시밭길을 헤쳐온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분이 하나가 되어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일구어낸 역사입니다. 외환위기와 같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에 처했을 때도, 우리는 불요불굴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길병원 정신’으로, 오늘날까지 동북아 허브병원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여러분!
길병원의 위대한 역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오늘 선포하는 비전은 병원의 향후 5년만이 아니라 50년, 나아가 100년 뒤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좋은 비전을 선포했던 기업과 병원들이 많았지만 이들의 현재 모습이 그 비전과 거리가 먼 까닭을 생각해봅시다.
한 기업의 비전은 기업의 미래를 인도하는 등대와 같습니다. 하지만 등대가 아무리 빛을 발하고 항로를 제대로 이끌더라도, 그 선원들이 외면해버리면 그 배는 엉뚱한 항로를 헤매고 암초에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선포하는 비전 ‘THE BEST 21’의 성공도 문구를 얼마나 잘 가다듬고, 그럴듯하게 보이는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상의 진료, 최대의 만족, 최고의 길병원’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길병원 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으로 다지고, 여기에 열정을 불사를 때 비로소 길병원의 비전으로서 살아 숨쉬게 될 것입니다.
길병원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변 경제상황이나 병원 안팎의 여건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격변하고 있습니다. 자칫 과거 50년의 성취에 안주하면 앞날을 걱정해야 하는 병원으로 전락할 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길가족 여러분!
제가 과거에 뿌린 작은 씨앗이 현재 길병원과 가천길재단이라는 큰 나무가 되었다면, 이제부터의 역사는 길가족 여러분의 몫입니다. 경제 위기라는 이 혹독한 세월을 이기고, 훗날 대한민국과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는 큰 숲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다 함께 손을 굳게 잡고 전진합시다.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길병원의 새로운 비전 ‘THE BEST 21’선포식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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