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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창간 49주년 기념사

분류 : 경인일보 2009-09-01
“명품 도시를 빛내는 명품 신문”
창간 49주년 기념사 - 2009. 9

저는 경인일보가 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인 인천에서 지역 대표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바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경인일보가 창간 된지 4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변함없이 저희 경인일보를 아껴 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인천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창간 기념식과 더불어 ‘인천책 읽기운동 선포식’을 동시에 갖게 된다니 더욱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7일 개막한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이제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이 개막식에 다녀가셨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과 많은 외국 귀빈들이 인천을 다녀가셔서 저는 이번 도시축전이 당초 목표했던 대로 인천의 국내외 위상을 한껏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하듯이 최근 인천의 발전 속도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인천에 사는 저희들보다 오히려 외부에 사는 사람들이 더 놀라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보고 있는 인천은, 밖으로는 국제적 글로벌 도시들과의 융합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안으로는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풍요로운 도시를 향해 움직이는 동시에 도시디자인을 바꾸고, 녹색, 환경, 문화, 예술 등에도 많은 투자를 해 나가면서 스마트 시티(Smart City), 즉 명품도시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천이 명품도시로 빠르게 진화해 나가는 데는 여러 가지 필요충분조건들이 있다고 보는데 저는 그 중 하나로 명품도시에는 그 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언론 즉 명품신문이 있어야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명품도시가 필요로 하는 고급 정보를 생산해 내고 명품도시의 구성원들이 갖추어야 할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 명품도시에서 필요한 애향적 화합정신 등을 이끌어내는 든든한 지역 언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 2010년이면 경인일보가 창간 50주년, 창간 반세기를 맞습니다. 저는 경인일보가 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인 인천에서 지역 대표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안상수 시장님과 이근학 부의장님 그리고 권진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처서가 지나고 9월에 접어들면서 하루 일교차가 심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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