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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사

분류 : 2007-11-03
사랑하는 재단 가족 여러분!
맑고 높은 하늘만큼이나, 마음도 청명해지는 가을입니다. 벌써부터 운동장을 뜨겁게 달구는 여러분들의 기백과 웅비의 기상을 보면서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오늘 저 "영장산"이 떠나가도록, 마음껏 응원하고 승부를 겨루어 봅시다.

올해로 재단 가족이 하나 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4회째를 맞습니다. 지난 1958년 조그마한 병원으로 시작한 우리 재단이 이제, 이곳 성남의 경원대 대운동장을 가득 메울 만큼 대한민국 대표적인 공익법인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바로 여러분과 내가 손잡고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피땀 어린 노력을 기울인 결실입니다.

재단 가족 여러분!
내년은 재단 출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가천길재단의 역사에서 작은 성취에 만족하고 주춤거린 적은 없었습니다. 오늘 이 축제의 한 마당에서, ‘이웃과 함께" 하고, "세계를 품에’ 안는 정신을 되새기며 지난 50년의 성취를 뒤돌아보고 100년의 미래를 다짐해 볼 것을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재단 가족 여러분!
그러한 정신과 결의의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 일에서 쌓인 중압감을 훌훌 털어내고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뛰고 달리면서 스스로를 다지고 다짐하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오늘 체육대회가 배려와 화합으로 어우러진 흥겨운 잔치가 되기를 다시금 기대하면서, 체육대회를 주관한 경원대 관계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 3일
가천길재단 회장
의학박사 이 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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