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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간호부의 날 회장님 인사말

분류 : 2008-03-28
개나리와 진달래가 막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하얀 목련도 그 화사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화창한 봄날은 바로 풋풋한 얼굴, 싱그러운 표정의 간호사 여러분들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야 말로, 나날이 발전하는 길병원의 주역이고, 오늘의 주인입니다.

사랑하는 길병원 간호사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간호부의 날’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병실에서, 중환자실에서 입원 환자와 숨결을 함께 나누며, 절실하게 느끼고 깨달은 체험들을 발표하고 되돌아보는 작업은, 참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일입니다.

오늘 준비한 논문과 역할극, 그리고 여러분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등은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길병원의 값진 자료가 될 것이며,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간호사 여러분!
길병원 50년의 빛나는 성취는, 여러분과 선배들이 환자를 내 몸처럼, 내 가족처럼 아끼고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오늘 ‘간호부의 날’ 축제가 우리 길병원을 사랑과 웃음과 치유의 기쁨이 가득한 병원으로 만들고, 향후 100년의 웅대한 꿈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간호사 여러분!
길병원은 의료계에 새로운 변화와 흐름이 밀려올 때 마다 길가족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함께 도약하고 비상하는 저력과 열정으로, 오늘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병원도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응해야 합니다. 내가 NOT PATIENTS, BUT CLIENTS! 라고 강조했듯이, 더 이상 환자가 아니라 고객인 시대입니다. 기존의 친절운동이나 서비스만으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창조적인 마인드로 혁신을 시도하지 않고서는 시대 변화를 앞질러 이길 수 없습니다. 열정과 정성을 다해, 박애 봉사 그리고 애국을 실천해 나갑시다.

간호사 여러분!
끝으로, 우리 간호부를 이끌어 오신 이애주 부장께서,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진출하시게 된 것은 우리 길병원의 경사이며, 우리 간호부의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다함께 축하해 주시고, 새로운 장도(壯途)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간호부의 날’행사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3월 28일
가천길재단 회장
의학박사 이 길 여


<낭독본>

개나리와 진달래가
막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하얀 목련도 그 화사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화창한 봄날은 바로
풋풋한 얼굴, 싱그러운 표정의
간호사 여러분들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야 말로,
나날이 발전하는 길병원의 주역이고,
오늘의 주인입니다.

사랑하는 길병원 간호사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간호부의 날’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병실에서, 중환자실에서
입원 환자와 숨결을 함께 나누며,

절실하게 느끼고 깨달은 체험들을
발표하고 되돌아보는 작업은,
참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일입니다.

오늘 준비한 논문과 역할극,
그리고 여러분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은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길병원의
값진 자료가 될 것이며,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간호사 여러분!

길병원 50년의 빛나는 성취는,
여러분과 선배들이

환자를 내 몸처럼, 내 가족처럼
아끼고 동고동락하는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오늘 ‘간호부의 날’ 축제가
우리 길병원을

사랑과 웃음과 치유의 기쁨이 가득한
병원으로 만들고,

향후 100년의 웅대한 꿈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간호사 여러분!

길병원은 의료계에 새로운
변화와 흐름이 밀려올 때 마다

길가족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함께 도약하고 비상하는

저력과 열정으로,
오늘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병원도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응해야 합니다.

내가
NOT PATIENTS,
BUT CLIENTS! 라고 강조했듯이,

더 이상 환자가 아니라
고객인 시대입니다.

기존의 친절운동이나
서비스만으로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창조적인 마인드로
혁신을 시도하지 않고서는

시대 변화를 앞질러
이길 수 없습니다.

열정과 정성을 다해,
박애 봉사 그리고 애국을
실천해 나갑시다.

간호사 여러분!

끝으로, 우리 간호부를
이끌어 오신 이애주 부장께서,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진출하시게 된 것은
우리 길병원의 경사이며,

우리 간호부의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다함께 축하해 주시고,
새로운 장도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간호부의 날’행사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3월 28일
가천길재단 회장
의학박사 이 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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