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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한마음 체육대회 회장 개회사

분류 : 2008-05-24
사랑하는 길병원 가족 여러분!
신록이 눈부시게 푸르른 날입니다. 설레고 들뜨게 만드는 이 청춘의 계절, 이 곳 문학경기장에 넘쳐흐르는 열기와 승리를 위한 결의에, 마음 든든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길병원 가족 여러분들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올해는 우리 길병원이 50주년을 맞는 해 이기에, 오늘의 이 체육대회는, 더욱 뜻 깊고 감회에 젖게 합니다. 지나온 반세기는 참으로 비바람 가시밭길을 헤쳐 오는 역경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꿋꿋이 도전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세계와 경쟁하는 굴지의 종합병원으로 우뚝 서야 합니다.

2006년의 뇌과학연구소에 이어 지난 9일에는, 아시아 초유의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을 개원했습니다. 오는 내년에는 우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길병원 암센터가 마침내 준공됩니다. 길병원은 이제 명실 공히 첨단 인프라와 인재를 두루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사랑하는 길병원 가족 여러분!
지난 50년의 성취에서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과 열정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외과, 내과 , 수술실, 신생아실, 산과병동, 응급실, 안이· 심장 · 응급센터의 모든 가족들이 나와 손을 굳게 맞잡고, 한마음 되어 달려온 결과입니다. 나와 한 뜻이 되어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자고 다짐하고 정성을 바쳐온 결과입니다.

여러분, 정말 고생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자축하며 다함께 힘찬 박수로 내일의 분발을 다짐합시다.(박수 유도).

자, 여러분! 오늘 하루, 우리 모두 일에서 밀려오는 중압감을 훌훌 털어냅시다. 선수들은 운동장을 마음껏 누비고, 우렁찬 응원으로 문학경기장을 가득 메웁시다. 그 자유로움과 흥겨움 신바람, 그리고 승리를 위한 열정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 하나 된 마음속에 가천길재단의 100년의 꿈이 깃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24일
가천길재단 회장
의학박사 이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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