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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제13회 경인일보 친선 골프대회 인사말

분류 : 2009-02-26
존경하는 경인일보 주주님들과 경인일보를 튼튼하게 뒷받침해주시는 광고주 여러분, 그리고 김성환 경인일보 홍보대사를 비롯한 연예인과 경인일보 임직원 여러분!

꽃들이 만발한 화사한 봄날, 싱그러운 대자연속에서 이처럼, 여러분과 함께 거닐어 보니 정말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파랗게 올라오는 잔디 위에서 동반자와 함께 얘기 나누며 평소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오늘은 정말 축복 받은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자주 만나 뵙고, 이러한 기회를 가져야 할 텐데, 늘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경인일보를 위한 다짐과 화합의 자리를 갖게 돼 더욱 뿌듯하고 기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경인일보는 올해로 창간 48주년을 맞는 인천 경기지역의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신문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수도권 1등신문’을 만들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우리 수도권의 자랑입니다.

젊은 세대들의 ‘활자 이탈’과, 인터넷 같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신문 산업이 위기에 처한 오늘입니다.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원본사 송광석 사장님과 인천본사 박영복 사장님 이하 여러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해마다 나은 경영성과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수익을 늘려 나가기 위한 도전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안주하지 않고 맹렬히 전진하고 있는 경인일보 임직원들의 각오와 노력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개방화, 세계화 시대에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최고를 향한 경쟁,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언론도 예외가 아닙니다. 저는 신문산업이 아무리 어려워도, 강인한 경쟁력을 갖춘 신문사는 우뚝 설 수 있다는 말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경인일보 혼자의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주주님들과 광조주, 그리고 경인일보를 아끼시는 연예인 여러분들의 지원과 뜨거운 격려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함께 한다면 경인일보의 미래는 오늘 봄빛처럼 화사하고 아름답게 꽃 필 것입니다.

오늘 라운딩은 정말 값지고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잠시 후, 여러분들의 빛나는 실력과 기량을 축하하는 여러 상이 수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샷은 오래 기억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은 샷은 잊어버리기를 바랍니다. 기회는 또 오니까요. 여러분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11일
가천길재단 회장 이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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