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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취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1958년,

빈곤이 한국사회를 지배하던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하며, 본격적으로 세상을 향해 인술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환자가 너무 많이 밀려들어 하루 4시간밖에 못 자고 의료기기와 의약품이 늘 부족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자신에게 봉사할 기회와 능력이 주어진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의사를 천직으로 여긴 것이지요.

‘이길여 산부인과’는 아픈 이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자 했던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공익경영이 초석을 다진 곳입니다. ‘이길여 산부인과’가 있었던 자리 위에, 당시 모습을 생생히 재현해 둔 이 곳 ‘가천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은 작은 시골소녀의 꿈이, 의사 이길여의 열정이, 가천길재단의 비전이 시간을 초월해 한 길로 흐르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기념관 소개

1층

1960/70년대 ‘보증금 없는 병원’이라는 현판을 내걸고, 가난하고 어려운 서민들에게 24시간 병원 문을 활짝 열어둔 ‘이길여 산부인과’의 1층 모습을 생생히 재현한 전시공간입니다.

2층

환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던 그때 그 시절. 당시‘이길여 산부인과’의 수술실, 분만실, 입원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입니다.

3층

인터렉티브 영상, 포토존 등 멀티미디어를 통해, 과거 ‘이길여 산부인과’의 봉사인술을 가천길재단의 비전으로 확장해 볼 수 있는 복합체험 공간입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90번길 19-4

032-770-1355

09:00 ~ 17:00 무료관람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