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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가천
박애실천
의료인의
길
평생을
이은
봉사의 길
문화
사업의
새 길
가천의
육영
사업
가천의
비전과
미래

가천의 비전,
그리고 미래

가천의 미래와 비전

가천학원

새 이사장 취임 이후 명문으로 급부상

박애 실천하는 간호사 되기를

소수정예 위해 엄청난 투자

신입생 전원에게 6년간 장학금, 기숙사 무료

경원학원

‘의료 경영’에 ‘인재 경영’ 연계 계기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창업보육센터 개소

모교 후원
(초,중,고등학교)

교문은 꿈이 드나드는 곳

질 높은 교육은 초등교육부터

가천의 지원으로 탁구부 4관왕 재패

어린 후배들과 농담도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힘을 모아야지요”

모교 후원
(대학교)

여성 처음으로 서울의대<br>동창회장에 피선

학교 발전 위한 주요 인사 모임

내가 산에 가고, 산이 내게 오고

‘이길여 장학금’ 전달, 동창회장 연임

의학상 제정, 공로자 3인에게 첫 시상

가천문화재단

지역 사회 환원 위해 문화재단 설립

미당 선생의 ‘시와 문화생활’ 강연

제4회 ‘가천문화재단 문화가족의 날’ 기념 행사

심청 장학생들과 함께

가천박물관

근대 의료기기

초조본유가사지론

식물본초(食物本草)

청자 연화문 탁잔

각종 '차'
문화 행사

차 한 잔의 사색과 여유

가천이 즐겨 마시는 ‘우전차’

다양한
취미활동

“난도 주인을 닮지요.”

“어때요, 여장부처럼 보이나요?”

우승도 여러 차례, 그러나 멋진 폼이 더 중요

여행, 가슴 설레이게 하는 그 펄럭이는 깃발

문중의 이름으로 지원

프로는 프로가 알아보는 법!

‘의업(醫業)’과 ‘예업(藝業)’은 ‘통하는 사이’

노래, 잘 부르기보다 흥이 우선

평생 동안
무료 진료

”이렇게 좋을 수가!”

새 생명 찾아주기
범 시민운동

심장병 환자에게 무료 수술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

병든 소년,소녀들에게 희망과 재생의 길을!

‘새 생명 만남의 밤’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가천 미추홀
청소년봉사단

인천의 건전한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이여, 공동체 봉사 정신부터!

마음 여는 것이 ‘거리 없애기’ 지름길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도 알게 하라

어린이,노인,
장애인과 함께

”편찮으신 데는 없는지요?”

‘장애인’은 ‘장애자’가 아니다

남은 효성, 양로원 노인들에게

”이제야 저도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네요!”

"이만하면 저도 가수 같지 않나요?”

”많이 드시고, 많이 사 가세요”

이길여산부인과와
일본 대학시절

귀국 후 ‘이길여산부인과’ 재개원

”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 셋째도 봉사”

옥상, 그 명상과 꿈과 다짐의 장소

세상에 나온것을 증명해주세요

더 나은 의료연구를 위한 일본 유학

한 잔 술에 감사의 마음도 담아

비둘기 날갯짓에 외로움 달래던 공원

학문을 토론하고 우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연구 몰두하다 보니 좋은 논문 완성

'길병원' 45년

가천대 길병원 본관

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

가천의대 양평길병원 본관

가천의대 철원길병원 본관

가천의대 백령길병원 본관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

여성클리닉센터

안·이비인후센터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폭넓은 대외 활동과
학술활동

밝은 표정의 자신감

의료계서 유일하게 ‘UN 여성대회‘ 참석

국제 여자 의사회와 협력

관심만 있으면 문제 아동은 없다

‘의술에 인종이나 국경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세계적 명문 대학과 의술 교류

교환 교수 교류 등 성과

중국과도 협진 체제 구축

줄기찬 의료 협력 관계 확대

임직원들과
함께 한 삶

병원은 나의 집, 직원은 나의 가족

어린 시절
탄생~15세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불가사의한 힘

정문 앞 늘 푸른 소나무

나이팅게일 같은 아이

다정하나 단호하고, 단호하나 남을 배려

여성 홀대 풍조 속에서도 딸 진학 지지

살아있는 교과서, 어머니

손녀에 대한 믿음과 인정 많은 성품의 조모

항일 독립에 앞장선 동학 교인이셨던 조부

오늘의 가천을 있게 한 뿌리

고등 여학교 시절
16세~20세

혼란과 분주함, 그 속의 즐거운 웃음

플랫폼, 그 기다림과 안타까움의 희로애락

수학은 약속이고, 약속은 신뢰

빛 바랜 사진 한 장의 정겨움

독보적인 학업 성적에 모범적 학생

대학 시절
20대

마음까지 관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친구 따라 인천 간다

함께 노력한 동기들

특별했던 정문 돌담

눈 쌓인 교정의 아름다운 풍경

봄날의 환담, 희망의 싹을 키우다

미국 유학 시절
30대

세계 각국에서 유학 온 수련의

“밤새 눈이 왔네요”

아쉬운 공항 앞의 이별

치열한 삶 속의 망중한

자연스럽게 친구된 한국 유학생들

“어때요? 한복, 탐스럽지요?”

오랜만의 작은 축제

쉬는 날이면 가끔 나들이로 스트레스 해소

고가품이 아니어도 개성적인 패션

귀국, 그 환영 인파 속의 다짐

산부인과 개원

초급 의사의 시작

서로 삶을 받쳐 준 ‘삼발이’같은 존재

진료시 체온까지 전하려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