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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산부인과>
1958년 개원한 이길여 산부인과는 이길여 회장의 고향인 대야마을 어르신들의 자랑이었다.
어머니 차 데레사 여사(맨 위)와 함께 온 마을 어르신들이 이길여 회장과 촬영한 기념사진.
<무의촌 건강강좌>
의료지식이 희박했던 1960년대 이길여 회장은 무의촌을 돌아다니며 마을 아낙네들을 모아 여성질환에 대한 강의를 자주했다.
<자궁암 무료검진>
이길여 회장은 개원 초기부터 자궁암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자궁암 무료검진은 현재까지 반세기 넘게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낙도지역 무료 의료봉사활동>
의료봉사의 개념조차 없던 1960년대 초부터 이길여 회장은 서해 낙도를 순회하는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국제적 시사잡지 뉴스위크 표지모델>
이길여 회장은 2012년 3월, 국제적 시사잡지인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세계의 여성 150인’에 선정되었다.
뉴스위크는 한국 최초의 산부인과 여자의사로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온 열정적 행보에 경의를 표한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세계의 여성 150인을 발표하던 2012년 3월호 표지에 이길여 회장이 실렸다.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수훈>
2009년 4월 이길여 회장이 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명박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과학기술 훈장 창조장(1등급)을 받고 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2004년 3월 국경을 초월한 의료봉사 등 참인술 실현에 헌신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한 이길여 회장
<사립대학병원 최초 국가지정 암센터 개원>
가천대길병원은 2012년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국가지정 암센터를 개원했다.
가천대길병원 암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3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수술 생존율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 선정>
전국에서 10개 병원만이 뽑힌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된 후 길병원 현관 앞에서 기념식을 갖고 있는 이길여 회장과 내외 인사들.
<한국 최초 닥터헬기 운항>
가천대길병원은 2011년 9월, 한국 최초로 닥터헬기를 도입해 운항하기 시작했다.
‘닥터헬기’는 환자 응급처치에 필요한 전문적 시설과 인력을 갖춘 응급헬기로,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 불린다. 닥터헬기로 이송해 생명을 구한 인원이 1,200여명에 이른다.(2019년 기준)
<네쌍둥이 간호사>
1989년 가천대길병원에서는 네쌍둥이 자매(황슬, 설, 솔, 밀)가 태어났다.
이길여 회장은 네쌍둥이 부모에게 ‘귀한인연이라면서 병원비를 받지 않고,
아이들을 잘 키우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길여 회장의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졸업한 네쌍둥이는 2010년 모두 가천대길병원 간호사로 취업하여 이길여 회장의 사랑에 보답했다.
사진은 네쌍둥이가 간호사로 가천대길병원에 첫 출근한 날, 이길여 회장이 격려해주고 있다.
<모교 후배 초청 행사>
이길여 회장은 2000년부터 매년 모교인 군산 대야초등학교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2박 3일간 수도권 주요 기관과 길병원, 가천대학교, 가천박물관 등 가천길재단 산하 기관을
견학하며 견문을 쌓는 행사이다. 이길여 회장이 만찬을 함께하기 위해 자택으로 초대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교 흉상제막>
이길여 회장의 모교인 군산 대야초등학교의 교정에는 이길여 회장 흉상이 있다.
이길여 회장의 모습을 보면서 후배 학생들이 큰 꿈을 꾸고, 그 길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학교 총동창회에서 제작하여 기증한 것이다. 사진은 2012년 7월 13일 제막식이 열리던 모습.
<가천이길여도서관 개관식>
이길여 회장은 모교사랑이 남다르다. 후배들을 위해 1985년에는 학교 교문을 지어 기증했으며, 1986년에는 과학실과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2014년 6월 14일, 이길여 회장이 사재 20억원을 털어 한국 최대규모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어 모교에 기증하는 모습.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기념, 기금마련 패션쇼>
2008년 ‘한국의사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이길여 회장은 의협창립 100주년위원장을 맡았다.
이길여 회장은 여의사 50여명과 함께 ‘소외된 어린 생명을 위한 한국의사 100주년 기념 패션쇼’를 펼쳤다.
사진의 가운데선 이길여 회장.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기념, 기금마련 패션쇼>
2008년 ‘한국의사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이길여 회장은 의협창립 100주년위원장을 맡았다.
이길여 회장은 여의사 50여명과 함께 ‘소외된 어린 생명을 위한 한국의사 100주년 기념 패션쇼’를 펼쳤다.
사진의 맨 앞에선 이길여 회장.
<한국 유일의 해외 캠퍼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
이길여 회장이 총장을 맡고 있는 ‘가천대학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에 교육원을 설립하여,
학생들의 영어연수와 미국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개관식을 마친 후 교육원에서 공부할 가천대 학생들 및 교직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한국 유일의 해외 캠퍼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
이길여 회장이 총장을 맡고 있는 ‘가천대학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에 교육원을 설립하여,
학생들의 영어연수와 미국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원 교정에서 호놀룰루 시장과 함께 행사를 갖는 모습
<나이팅게일 선서식>
이길여 회장은 ‘경원대학교’, ‘경원전문대학교’, ‘가천의과학대학교’, ‘가천길대학교’ 4개 대학을 통합하여 입학생수 기준
한국 3위의 매머드 대학교인 ‘가천대학교’를 2012년 3월 출범시켰다.
사진은 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끝난 후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가천대학교는 의대, 한의대, 약대, 간호대 등을 기반으로 메디컬분야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심장병 어린이 무료 초청수술>
이길여 회장은 1996년부터 몽골,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형편이 어려운 해외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심장병 수술을 해주고 있다.
사진은 몽골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이 끝난 후 몽골어린이의 부모들과 함께 길병원 로비에서 축하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수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그림을 선물받았다.
<자택 초청 만찬>
이길여 회장은 가천대학생, 길병원 임직원, 봉사단원, ROTC 후보생, 외국인유학생, 모교후배 등 다양한 사람들을 자택에 초대해 만찬을 함께 갖는다.
저녁을 함께 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도 하고, 건의사항도 직접 듣는 등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유학시절을 떠올리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외국인 유학생 초청만찬.
<자택 초청 만찬>
이길여 회장은 가천대학생, 길병원 임직원, 봉사단원, ROTC 후보생, 외국인유학생, 모교후배 등 다양한 사람들을 자택에 초대해 만찬을 함께 갖는다.
저녁을 함께 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도 하고, 건의사항도 직접 듣는 등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가진 만찬 후 찍은 기념사진.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이길여 회장은 인천지역 청소년들에게 봉사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1993년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5,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인천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청효행대상 시상식>
이길여 회장은 1999년부터 ‘심청효행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전국의 효녀.효부를 발굴해 상을 수여하고 격려한다. 2019년 21회까지 상을 받은 효녀효부는 246명이다. ‘심청’은 한국 고전소설의 주인공으로 지극한 효심의 상징이다.
사진은 2010년 12회 시상식을 마치고 촬영한 기념사진이다.